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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졸업과 동시에 멋진 사회인! 서정대 ‘자랑스러운 졸업생’ 3인방

졸업과 동시에 멋진 사회인! 서정대 ‘자랑스러운 졸업생’ 3인방

졸업과 동시에 멋진 사회인! 서정대 ‘자랑스러운 졸업생’ 3인방

사진 제공·서정대

서정대의 교육 목표는 취업·창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다.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키우기 위해 실무 전문가 위주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학생들에게도 자격증 취득을 독려한다.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면 누구나 자격증을 1개 이상 갖게 된다는 게 서정대의 자랑. 2월 서정대를 졸업한 박지호(응급구조과 12학번·사진 왼쪽) 씨는 바로 그 모범사례다. 그는 ‘2015년도 중앙소방학교 경력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해 소방공무원이 됐다. ‘경력경쟁 채용시험’은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에게만 응시 자격을 주는 공무원 채용시험. 이 절차를 통해 소방공무원이 되려면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이 필요하다. 재학 중 이 자격증을 취득한 박씨는 “응급구조사 1급 출신 교수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받으며 공부한 것, 재학 중 병원과 소방서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것이 시험 합격 과정뿐 아니라 현재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역시 졸업과 동시에 경기 의정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로 취업한 김성수(사회복지행정과 12학번·사진 가운데) 씨는 “재학 시절 정규 수업 외에도 다양한 심화·보충학습을 통해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다. 복지기관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면서 공부를 계속해 명실상부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김씨는 현재 서정대에 마련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 중이다. 이 과정을 마치고 4년제 학사학위를 받으면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다.
서정대 재학 중 정보기술자격(ITQ), 국내여행안내사, 바리스타, 소믈리에, 조주기능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 김현중(관광과 12학번·사진 오른쪽) 씨는 지난해 졸업 뒤 서울의 특1급 호텔인 JW메리어트호텔 식음료부에 취업해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다. 대학시절 칵테일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주말마다 외식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는 김씨는 “원서를 쓸 때도 여행, 외식, 호텔 분야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 서정대 관광과를 택했다. 그 결정이 틀리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주간동아 2015.12.09 1016호 (p49~49)

  •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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