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소원을 담아 정성껏 올리는 오색 연등이 하늘을 장식하는 계절이 왔다. 5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설치된 오색 연등의 물결 아래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Canon EOS-1DX, ISO400, F11, T1/180sec, Lens 200mm
五色 물결 따라 부처님 오시네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9-05-03 17:00:01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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