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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선수들

  • |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8-02-27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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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화보 사진출처 = 뉴스1, 뉴시스, 동아DB]

    [올림픽 화보 사진출처 = 뉴스1, 뉴시스, 동아DB]

    ➊ ‘헝가리 윙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쇼트트랙 세계랭킹 2위 샨도르 류 사오린(23). 2월 1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시작 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려 여심을 녹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서이라, 임효준 선수의 진로를 방해해 실격 처리됐다. ➋ 호주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 스코티 제임스(24)는 세계랭킹 1위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됐지만 2월 14일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미국 숀 화이트, 일본 히라노 아유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➌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 도로티아 비어러(28)는 모델 뺨치는 외모와 몸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격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는 평가다. 2월 20일 바이애슬론 혼성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➍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민유라(23)와 알렉산더 겜린(26).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아이스댄싱 프리에 진출한 두 사람은 2월 20일 민요 ‘아리랑’에 맞춰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였으나 종합 19위에 머물렀다. ➎ 일본 컬링 여자 국가대표 후지사와 사쓰키(27)는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와 한국 배우 박보영을 연상케 한다는 평이 많았다. ➏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단(OAR)의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선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는 평창동계올림픽 최고 미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남편 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와 한 팀을 이뤄 2월 13일 동메달을 땄지만 19일 남편이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메달이 박탈됐다. ➐ OAR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는 한국 아이돌 그룹 EXO의 팬임을 공공연하게 밝힌 친한파 선수다. 동화 속 공주님을 연상케 하는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주목받았다.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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