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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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필승! team korea

  • |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8-02-27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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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화보 사진출처 = 뉴스1, 뉴시스, 동아DB]

    [올림픽 화보 사진출처 = 뉴스1, 뉴시스, 동아DB]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모처럼 하나가 됐다.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세계 각국 선수와 경쟁하는 우리 선수를 응원하는 데 지역, 이념, 세대가 끼어들 틈은 없었다. 메달을 떠나 우리나라를 대표한 선수들에게 국민 모두가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2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은 ‘팀 코리아’의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예선 종합전적 8승 1패를 기록해 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컬링 여자 대표팀은 ‘팀 코리아’의 새 역사를 썼다. 

    올림픽에서 우리 팀이 잇달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은 리더는 리더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팀원들은 리더를 믿고 따르는 깊은 신뢰가 바탕이 됐기에 가능했다. 뒤처진 동료를 놔두고 끼리끼리 전력 질주한 여자 팀추월 선수들에게 국민 다수가 ‘팀 코리아’의 분위기를 깼다며 크게 분노한 것도 그 때문이다. 분열하면 필패요, 단결하면 필승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우리 국가대표팀이 몸소 보여준 것이다. 특히 우리 국가대표팀은 서로 힘을 합하면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서로 믿고 힘을 모으면 우리는 누구보다 강하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땀과 눈물, 기쁨과 감동, 아쉬움이 담긴 순간들을 화보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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