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 신사업 10조 투자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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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입력2026-02-25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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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현대차그룹 제공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2030년까지 약 10조 원을 투자해 미래 신사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이번 주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투자 계획과 규모 등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에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 로봇 등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미래 핵심 신사업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정부 부처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방식이 유력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2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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