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 홈플러스 매장. 뉴스1
홈플러스는 지난해 말 회생절차 개시 후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냈다. 이어 올해 5월 수정안을 제출했다. 이번에는 7월 3일로 예정된 회생절차 인가 시한을 앞두고 법원의 폐지(파산) 결정을 막고자 ‘자구 노력’을 강조한 변경안을 다시 제출한 것이다.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금액은 최소 2000억 원으로, 이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파산 수순을 밟을 공산이 크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상품 공급만 정상화되면 800억 원대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 3년 안에 영업이익이 15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변경안에 “향후 예상되는 흑자와 점포 매각 대금으로 회생 채권을 전액 변제하겠다”는 내용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올해 AI 예산 1분기에 다 써”… 토큰 관리에 기업들 골머리
테슬라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LG에너지솔루션·삼성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