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엑사원’,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1등… AI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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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26-01-16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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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이 지난해 7월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5’에서 엑사원 생태계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1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이 지난해 7월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5’에서 엑사원 생태계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1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이 우리나라 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를 1등으로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까지 진행한 평가 결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2차 단계로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40점 배점) ▲전문가 평가(35점 배점) ▲사용자 평가(25점 배점)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혁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8월 선정한 국내 5개 정예팀 가운데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이번 평가에서 탈락해 2차 단계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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