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 두 권이 마침내 만났다. 삶이 힘들수록 사람들은 고전에서 난국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고자 한다. 현실의 막막함, 미래의 불안감으로 길을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공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밍더 지음/ 홍순도 옮김/ 더숲 펴냄/ 644쪽/ 2만2000원
그건, 사랑이었네
바람의 딸 한비야는 생경하고 무모해 보이는 꿈에 도전하며 살고 있다. 그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깨워,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힘을 가졌다. 8년 6개월간 짊어진 월드비전 구호팀장 짐을 내려놓으면서 마음속 깊이 감춰두었던 고뇌와 눈물을 꺼내놓는다. 한비야 지음/ 푸른숲 펴냄/ 300쪽/ 1만2000원
물건의 재구성
산업사회가 고도화하면서 물건을 만드는 일은 대부분 기업의 차지가 됐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최고로 치던 시대에서, 쉽게 구입해서 사용하고 버리는 시대로 변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것이 아주 유용한 물건으로 변신하는 놀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