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을 하루 앞둔 2월 마지막 날,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민족저항실’을 찾은 한 어린아이가 벽에 붙은 독립운동가 5000여 명의 수형기록표를 바라보고 있다.
Canon EOS-1DX Mark ll ,IOS800, F8, T1/125sec, Lens 24-70mm
잊지 않겠습니다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9-03-01 17:00:01


“12월 24일에 투자경고가 풀려도 그 뒤 10일 안에 다시 급등하면 또 투자경고다. 내년 1월에 투자경고가 해제돼도 주가가 50만 원을 넘으면 언제든 지난해 대비 종가 3배 이상이라 뜬금없이 공시가 뜰 수 있다.”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