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1DX F5.6 1/125sec ISO 4000
올해는 저 화려한 불꽃처럼 빛나길
글,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9-02-21 17:18:19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여론은 싸늘하다. 수익 다변화나 글로벌 진출 같은 혁신이 아닌, 이자수익으로 거둔 성과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3000억 원 규…
문영훈 기자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