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e2/75/9e/5ae2759e03fbd2738de6.jpg)
[조영철 기자]
![눈썹 모양 초승달이 돈화문 처마 위에 걸려 있다.(왼쪽) 인정전에서 바라본 인정문과 품계석.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e2/75/a1/5ae275a11bbdd2738de6.jpg)
눈썹 모양 초승달이 돈화문 처마 위에 걸려 있다.(왼쪽) 인정전에서 바라본 인정문과 품계석. [조영철 기자]
![오래 즐거움을 누리라는 뜻의 장락문. 낙선재로 들어가는 문으로, 멀리 상량전이 보인다.(왼쪽) 한 무용수가 연경당에서 궁중무용 춘앵무를 선보이고 있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e2/75/a4/5ae275a413edd2738de6.jpg)
오래 즐거움을 누리라는 뜻의 장락문. 낙선재로 들어가는 문으로, 멀리 상량전이 보인다.(왼쪽) 한 무용수가 연경당에서 궁중무용 춘앵무를 선보이고 있다. [조영철 기자]
![창덕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꼽히는 부용지와 주합루. 물 위에 반사된 주합루 풍경이 아름답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e2/75/a6/5ae275a61c89d2738de6.jpg)
창덕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꼽히는 부용지와 주합루. 물 위에 반사된 주합루 풍경이 아름답다. [조영철 기자]
![어둠이 짙어진 궁궐의 하늘. 하늘을 향한 조명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e2/75/a8/5ae275a817c0d2738de6.jpg)
어둠이 짙어진 궁궐의 하늘. 하늘을 향한 조명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조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