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동아에서는 예전부터 그런 이승기의 행보에 주목해 왔는데요. 사진기자들의 외장하드를 뒤적이다 2011년에 찍은 사진을 찾아냈어요. 바쁜 와중에도 놓치지 않고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하는 모습은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했습니다. 제대 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바쁜 이승기. 얼마 전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에 늠름하게 등장한 모습부터 7년 전 20대의 앳된 모습까지 비교해 보세요.







파일명: 손오공_이승기와_심쿵_아이컨택.JPG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사진 조영철 기자, 박정우 프리랜서
입력2018-01-16 16:41:45
“1993년 슬롯머신 사건 수사 이후 검찰에 더는 설 자리가 없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이 몸담고 있던 ‘꼬마 민주당’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전화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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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