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리는 우리 겨레의 주식 쌀을 이는 기구.
설날 아침 복조리로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을 인다.
손주 녀석이 복조리를 들고 쌀알처럼 웃는다.
새해에도 복 담아 가세요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2-01-13 17:54:00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영상] “과대평가 기업 많은 한국 증시, 공매도로 주가 하락하는 건 필연적”
“대형 싱크홀 원인은 부실 지하 공사 개연성”
우원식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제안”
‘미런 보고서’ 따라 관세전쟁 나선 트럼프, 다음 카드는 환율전쟁
홍준표 대구시장 “30여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사명”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자연인 돌아간 윤석열, 내란 혐의 재판에다 김건희 수사 가능성도
美 ‘관세 폭탄’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도한 외국인
윤석열 파면… ‘조기 대선’ 6월 3일 화요일 유력
이재명 선거법 사법리스크, 대선 출마 장애물 안 될 듯
‘전통의 맛’ 만들고 맛보고… 2025 K-푸드 발효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