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오래전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A가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A가 도둑질을 한 것 같다고 경찰에 제보한 사람은 그의 이웃. 평소 친하게 지내왔기 때문에 A의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 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A가 갑자…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26일
‘파이어족, 한물갔다’는 말이 초점 빗나간 이유
나는 지금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다. 따로 수입을 얻는 일을 하지 않고, 이전에 벌어둔 돈으로 살고 있다는 뜻이다. 특별히 일이 있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그런데 내가 파이어족이라는 걸 알고 가끔은 이렇게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19일
미국 대공황 때 돈 번 사람은 ‘주식 사서 가만히 들고 있기만 한 사람’
1929년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난다. 대공황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할 때까지 지속된다. 당시 오하이오주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벤저민 로스라는 사람이 경제 상황에 대해 쓴 ‘대공황 일기(Th…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12일
마음을 전하는 돈, 처음 생각한 금액이 맞다
친척 어르신 한 분이 있다. 어렸을 때 굉장히 신세를 많이 진 분이다. 성인이 된 후에는 가끔 얼굴을 뵈었지만, 친척들이 모이는 행사가 점차 없어지면서 지난 20여 년간 거의 만나지 못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05일
소유보다 경험에 돈 써야 행복해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높이길 바라며 돈을 쓴다. 물론 먹고 자는 등 일상생활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돈도 있다. 그 이상의 돈이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즉 자신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대상에 돈을…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28일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법… 대출받아 달러나 부동산 사야
최근 세계 각국이 돈 풀기에 나서면서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보유 중인 현금이나 금융자산 가치가 떨어진다. 인플레이션 때 손해 보지 않으려면 주식, 부동산, 금 같은 실물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등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22일
포로수용소에서도 돈은 자생적으로 생긴다
로버트 래드퍼드(Robert A. Radford)라는 영국인이 있었다. 1919년에 태어났고, 20대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영국군으로 전쟁에 나섰다가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혔다. 1942년쯤 수용됐고, 전쟁이 끝나면서 194…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14일
“부자 3대 못 간다”는 건 옛말
중국 현대 작가 위화의 소설 ‘인생’을 읽고 있다. ‘인생’의 주인공 푸구이는 부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도박에 빠져 재산을 다 날리고 가난한 농부로 살아가게 된다. 에피소드가 익숙하면서도 새롭다. 과거엔 부잣집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08일
장기투자자 되려면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법 있어야
최근 장기투자를 한다고 얘기하는 한 투자자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투자법을 이렇게 설명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28일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몇년 전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후배 A가 찾아와 주식투자 방법을 물었다. 나는 장기투자자라 일반 매매는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A는 자신도 장기투자를 할 생각인데 어떤 주식을 사서 갖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내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15일
“돈으로 행복과 사랑 살 수 없다”는 말의 맹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08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 돈, 낭비 아니다
“돈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01일
상승장에서 번 큰돈, 실력일까 운일까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 증시가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주식으로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만난다. 삼성전자 주식으로 적잖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 SK하이닉스 선물 거래로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 한국 주식…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25일
부자가 돈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간
부자와 평범한 사람을 구분 짓는 건 돈의 많고 적음이다. 그러나 두 집단의 차이가 단지 자산 규모에 그칠까. 2000년대 초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부자와 평범한 사람 사이에는 사고방식 차이도 존재한다. 부자가 본래부터 다른…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18일
주택 보유세 올리면 집값도 뛴다
집값을 낮추려면 보유세 등 부동산 세금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자주 접한다. 세금이 오르면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이를 버티지 못해 매물로 내놓고, 매물이 늘어나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꽤 그럴듯하다. 하지만 이런 주장을 들을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11일
부자가 친구의 성공을 반기는 이유
“혼자만 부자가 되지 말고 같이 부자가 돼야 하지 않나.”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1월 04일
여행이 행복한 건 ‘돈 쓰는 사람’이기 때문
최근 한 동남아 국가를 여행하고 온 지인이 그 나라 국민이 참 친절하고 좋다고 얘기했다. 항상 순수하게 웃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한다고 칭찬했다. 그런데 좀 의구심이 들었다. 그 동남아 국가에서는 몇십 년 전 국민 상당수가 학살된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28일
‘부의 재분배’를 위해 부자 돈 훔친다는 칠레 산티아고 소매치기
남미 칠레를 여행하던 중 가이드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는 소매치기가 많다. 그런데 이곳 소매치기들은 자신의 행위를 이렇게 합리화한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21일
성공한 도박사처럼 행동해야 투자도 성공한다
어떤 책을 읽다가 문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Investing is gambling(투자는 도박이다).” 이 책에선 사람들이 돈에 대해 가지는 잘못된 믿음을 몇 가지 소개한다. 그중 하나가 “투자는 도박이다”라는 인식이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13일
부와 성공, 알고 보면 목숨 건 모험과 고생으로 일군 성취
중동 지역 주요 도시인 이라크 바그다드에는 사람들의 짐을 날라주면서 하루하루 먹고사는 신드바드라는 짐꾼이 있었다. 어느 날 신드바드가 부유한 상인의 집 앞을 지나게 됐는데, 그 집에서는 악기 소리와 새소리가 들리고 산해진미의 향기가…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