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어느 정도 벌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100억 정도 돼야 할까요?”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6월 21일
투자는 종목 선별보다 매매 시점 싸움
“그 정도가 되면 어떤 주식이 오를지, 어떤 부동산이 오를지 보이나요?”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6월 13일
“돈을 썼는데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제대로 쓰지 않았기 때문”
돈을 쓰면 사람은 좀 더 행복해질까, 아니면 행복도는 돈 쓰기와 무관할까.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하지만 돈과 행복이 큰 관련이 없다는 얘기도 있다. 심지어 돈 때문에 불행해진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6월 07일
아무리 거친 사람이라도 돈 빌린 사람 앞에선 고분고분해진다
대학원생 시절 이야기다. 당시 친한 친구와 같이 홍콩에 갔다. 나는 학생이었고, 그 애는 아직 직장이 없었다. 서로 돈이 부족했기에 아끼면서 여행했다. 그 친구와 나는 굉장히 오랫동안 같이 지낸 사이라 서로 잘 맞았고, 함께 여행을…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5월 31일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 신자보다 더 잘사는 이유
종교는 사람들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종교는 사람들 부에도 영향을 미칠까. 이 문제와 관련해 유명한 이론으로는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있다. 20세기 초 베버는 당시 유럽에서 잘사는 나라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5월 23일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지인이 최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 해에도 수차례 자녀와 함께 해외여행을 갔다. 지금까지 아이는 해외여행을 좋아했고, 어려서부터 여러 나라를 경험해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해 계속 해외여행을 다녔…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5월 17일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돈이 중요할까, 양심이 더 중요할까. 사람들은 돈 때문에 양심을 저버리는 경향이 더 강할까, 아니면 대가를 치르더라도 양심을 지키는 쪽이 많을까. 물론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게 정답에 가깝다. 그러면 부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5월 10일
“나중에 열심히 일해서 갚을게”… 이 말을 못 믿는 이유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하나 생겼다. 지인 중 한 명이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몇백만 원 정도가 아닌 큰돈이다.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꽤 있으니 그 자체가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이 지인은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다. 이 문제로 서로…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5월 03일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오래전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A가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A가 도둑질을 한 것 같다고 경찰에 제보한 사람은 그의 이웃. 평소 친하게 지내왔기 때문에 A의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 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A가 갑자…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26일
‘파이어족, 한물갔다’는 말이 초점 빗나간 이유
나는 지금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다. 따로 수입을 얻는 일을 하지 않고, 이전에 벌어둔 돈으로 살고 있다는 뜻이다. 특별히 일이 있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그런데 내가 파이어족이라는 걸 알고 가끔은 이렇게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19일
미국 대공황 때 돈 번 사람은 ‘주식 사서 가만히 들고 있기만 한 사람’
1929년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난다. 대공황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할 때까지 지속된다. 당시 오하이오주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벤저민 로스라는 사람이 경제 상황에 대해 쓴 ‘대공황 일기(Th…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12일
마음을 전하는 돈, 처음 생각한 금액이 맞다
친척 어르신 한 분이 있다. 어렸을 때 굉장히 신세를 많이 진 분이다. 성인이 된 후에는 가끔 얼굴을 뵈었지만, 친척들이 모이는 행사가 점차 없어지면서 지난 20여 년간 거의 만나지 못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4월 05일
소유보다 경험에 돈 써야 행복해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높이길 바라며 돈을 쓴다. 물론 먹고 자는 등 일상생활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돈도 있다. 그 이상의 돈이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즉 자신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대상에 돈을…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28일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법… 대출받아 달러나 부동산 사야
최근 세계 각국이 돈 풀기에 나서면서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보유 중인 현금이나 금융자산 가치가 떨어진다. 인플레이션 때 손해 보지 않으려면 주식, 부동산, 금 같은 실물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등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22일
포로수용소에서도 돈은 자생적으로 생긴다
로버트 래드퍼드(Robert A. Radford)라는 영국인이 있었다. 1919년에 태어났고, 20대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영국군으로 전쟁에 나섰다가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혔다. 1942년쯤 수용됐고, 전쟁이 끝나면서 194…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14일
“부자 3대 못 간다”는 건 옛말
중국 현대 작가 위화의 소설 ‘인생’을 읽고 있다. ‘인생’의 주인공 푸구이는 부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도박에 빠져 재산을 다 날리고 가난한 농부로 살아가게 된다. 에피소드가 익숙하면서도 새롭다. 과거엔 부잣집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3월 08일
장기투자자 되려면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법 있어야
최근 장기투자를 한다고 얘기하는 한 투자자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투자법을 이렇게 설명했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28일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몇년 전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후배 A가 찾아와 주식투자 방법을 물었다. 나는 장기투자자라 일반 매매는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A는 자신도 장기투자를 할 생각인데 어떤 주식을 사서 갖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내 …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15일
“돈으로 행복과 사랑 살 수 없다”는 말의 맹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08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 돈, 낭비 아니다
“돈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6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