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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확전, 하메네이 손에 달렸다
이란 포르도 핵시설은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160㎞, 이슬람 시아파 성지 콤에서 32㎞ 떨어진 산악지대의 지하에 있다. 콤은 이슬람에서 소수 세력인 시아파가 다수 세력인 수니파의 박해를 피해 정착한 곳이다. 1979년 아야툴라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5년 06월 23일 -

“지역 병원 활성화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문재인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한 ‘문재인 케어’를 발표하자 의사들은 크게 반발했다.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지 않고 보장 항목만 늘려 병원 문턱을 낮추면 경증 환자도 인력과 시설이 뛰어난 수도권 상급병원으로 몰릴 개연성이 크…
박세준 기자 2019년 10월 26일 -

‘문재인 케어’로 지방 환자의 서울 쏠림 심화 정책자금도 ‘지방 병원 탈출’ 부채질
국민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의료질평가지원금 제도가 의료 질의 종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의료질평가지원금은 5026억 원. 이 가운데 지원…
구자홍 기자 2019년 10월 26일 -

버림받고 있는 지방 병원
“우리 병원 꼭 도와주세요. 이 병원 없으면 큰일 납니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사는 한 주민의 말이다. 오히려 의료진과 병원 경영진은 영세한 상황에 초탈한 모습이었다. 최명석 신안대우병원 원장은 “내가 여기 남아 있는 동안은 문…
전남=박세준 기자 2019년 10월 26일 -

서울 대형병원만 ‘케어’하고 지방은 응급의료 고사 직전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목표로 한 ‘문재인 케어’가 시행된 지 2년이 됐다. 특진비와 상급병실 사용료, 간병비 등 환자 부담이 컸던 3대 비급여 항목의 단계적 급여화로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긍정적 평가가 …
구자홍 기자 박세준 기자 2019년 10월 26일 -

40대부터 통증 관리 들어가야 하는 이유
“아~악~.” 9월 23일 서울 강남구 통증 전문 치료기관 안강병원에서 환자들이 내는 신음소리는 보통 사람이 듣기에는 데시벨이 너무 컸다. 안강 병원장이 회진하는 침상에서 환자들은 평소에는 꾹 참아온 통증을 날카로운 비명소리로 호소…
정위용 기자 2019년 09월 27일 -

수출용 의료기기 국내에서 임상시험 길 열렸다
강화된 유럽 의료기기법(MDR)이 2020년 5월부터 적용돼 기업들의 대응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새 규정에 맞춰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대의료원은 독일 글로벌 임상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
이주연 자유기고가 2019년 09월 27일 -

21대 총선 격전지⑤ 충청 · 전라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충남 청양, 이인영 원내대표는 충북 충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충북 청주 출신이다. 당 · 정 · 청 핵심 요직에 충청 출신 인사가 대거 포진해 있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2019년 09월 16일 -

21대 총선 격전지④ 부산 · 경남 · 대구 · 경북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부산 5석, 경남 2석을 확보하며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2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주당은 거물급 인사를 전진배치하며 더 많은 의석 확보에 나설 태세고, 다음 대선에서 정권 …
2019년 09월 14일 -

21대 총선 격전지③ 인천광역시 · 강원도 · 제주
선거판에서 인천과 강원은 범중부권으로 분류되곤 한다. 영호남의 완충지대에서 지역 표심을 대표하기 때문에 범중부권의 선택은 서울 및 경기의 민심과 동조하거나 때로는 독립 변수로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제주는 종전까지는 전국…
2019년 09월 14일 -

21대 총선 격전지② 경기도
경기도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 추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정상회담에 이어 문 대통령의 전격적인 평양 방문으로 남북 경제·문화 교류가 현실화됨에 따라 환호하는 분위기였지…
전상천 경인일보 기자 2019년 09월 13일 -

조국 사태에 따른 국정 혼란, 총선 전 386 심판 여론 변수
2020년 4월 15일에 있을 21대 총선이 약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집권 4년 차에 치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후반기 국정운영 향배를 가늠할 바로미터다. 그뿐 아니라 내년 총선 결과는 2022년 대선과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자홍 기자 2019년 09월 09일 -

미용실도, 이불 빨래도, 자동차도 나는 안 산다, 구독해서 즐긴다
세상만사에 호기심 넘치지만 회사 일에 치여 에너지는 부족한 ‘나구찬’ 대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얼리어댑터이자 트렌드세터로 통한다. 저녁 회식 때 그의 모습을 엿보자. 동료들과 찾은 유명 수제맥주 펍에서 혼…
강지남 기자 2019년 05월 27일 -

5·18 39주년에 불붙은 유시민 vs 심재철 진실 공방
5·18민주화운동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과 동전의 앞뒷면처럼 맞닿아 있다. 두 사건의 연관성을 이해하려면 당시 시대적 상황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79년 10·26사건은 박정희 유신 장기집권체제에 반기를 든 민주화세력에게는…
구자홍 기자 2019년 05월 20일 -

사드 여파 딛고 다시 뛰는 케이뷰티
한국 화장품산업은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의 인기에 힘입어 2010년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09년 4억5000만 달러(약 5179억5000만 원) 수준이던 화장품 수출액은 2013년 12억…
광저우 = 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광저우는 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벤처 창업, 첨단 서비스 협력 필요”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둥성은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인구 1억1000만 명인 광둥성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1610조7000억 원)로 우리나라 GDP와 맞먹는 규모다. 그뿐 …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화장품 라벨 QR코드 정품인증으로 신뢰도 높여”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깐깐하게 고르기 마련이다. 생산자가 누구이고, 제조공장은 어디에 있는지, 제조연월은 언제인지 등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요즘은 성분까지 면밀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이렇게 현명한 소비자가 많아진 만큼 …
정혜연 기자 2019년 04월 29일 -

한국 화장품 흉내 낸 짝퉁을 어이할꼬
중국의 여러 기업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Made in China=저가 또는 짝퉁’이라는 인식이 걷히지 않고 있다. 관세청이 2016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수입통관 단계에서 …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중국 기업 지분 투자로 동반 성장도 고려해봐야”
중국 3대 도시로는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광저우가 꼽힌다. 중국의 고속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온 핵심 경제축이 바로 광저우가 위치한 광둥성이다.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경제특구로 지정한 네 곳 가운데 세 곳이 광…
광저우=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 -

짝퉁 막는 쌍두마차 NBST와 Helper
돕는 사람을 뜻하는 ‘Helper’는 특수보안라벨 분야의 선두업체 엔비에스티(NBST)의 중국 파트너사다. 2008년 설립된 헬퍼는 ‘짝퉁’ 화장품 단속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중국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둥성 …
광저우 = 구자홍 기자 2019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