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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새벽 : 김대중 평전 外

새벽 : 김대중 평전 外

새벽 : 김대중 평전 外
새벽 : 김대중 평전

김택근 지음/ 사계절/ 454쪽/ 1만6000원


김대중 일생은 그 자체로 한국 현대사이자 한국 민주주의 역사다. 김대중 자서전 집필을 맡았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김대중을 둘러싼 오해와 왜곡을 벗겨낸다. 민주주의 신념과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원칙 아래 열정적으로 자기 인생과 미래를 개척한 시대의 거인을 만난다.

왜 열대는 죽음의 땅이 되었나

크리스천 퍼렌티 지음/ 강혜정 옮김/ 미지북스/ 480쪽/ 1만9000원




지구 중위도 지방을 벨트 모양으로 감싼 열대 국가 대부분은 식민지에서 갓 독립한 나라다. 이런 나라에 기후 변화는 심각한 타격을 안겼다. 산업은 파탄 나고 도시로 유입한 난민은 빈민 혹은 반군이 됐다. 새로운 폭력이 춤추는 ‘혼돈 속 열대’의 실체를 밝힌다.

과학은 없다

맹성렬 지음/ 쌤앤파커스/ 404쪽/ 1만8000원


UFO, 미스터리 서클, 초능력, 사후세계 같은 초상현상은 주류 과학으로부터 외면당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학 너머에 있는 그 무엇인가에 대한 갈증과 궁금증을 키워왔다. 저자는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초상현상의 실체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현대 과학의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조은평·강지은 옮김/ 동녘/ 400쪽/ 1만6000원


스마트 월드가 도래하면서 우리는 혼자 고독을 즐기거나 사색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친구를 만나서도 각자 스마트폰에 코를 박는다. 끊임없이 온라인에 연결되지만 역사상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시대다. 비밀이 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일러준다.

바그너는 위험한가

알랭 바디우 지음/ 김성호 옮김/ 북인더갭/ 336쪽/ 1만6500원


서구 철학은 바그너를 전형적인 동일성 논리에 빠진 음악가라고 비판해왔다. 또한 독일 민족 신화와 공모한 파시스트이며, 고통을 감상적 스펙터클에 종속시키는 작가라고 평한다. 그러나 저자는 바그너를 “동일성에 저항하는 예술가이자 순수예술의 마지막 거장”이라고 말한다.

새벽 : 김대중 평전 外
승자의 편견

데이비드 코드 머레이 지음/ 박여진 옮김/ 생각연구소/ 340쪽/ 1만5000원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환경은 매순간 바뀌기 때문에 변화에 맞게 경영계획을 실시간으로 수정해야만 생존 및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뭔가 삐걱댄다면 플랜 A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고집을 버리고 플랜 B로 진화해야 길이 보인다.

이야기 경영학

이재규 지음/ 사과나무/ 312쪽/ 1만3000원


‘경영’은 원래 기업을 운영하는 관리기술 용어였지만, 지금은 모든 분야에서 사용한다. 즉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관리하는 것을 모두 경영이라고 칭한다. 고대 경영활동에서부터 투기 역사, 보이지 않는 손까지 경영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다뤘다.

넥스트 코리아

김택환 지음/ 메디치미디어/ 320쪽/ 1만8000원


한국 사회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다. 많은 지식인과 전문가는 독일을 한국의 새로운 모델국가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지만 약자를 포용하고 배려할 줄 아는 나라가 독일이다. 독일이 주는 교훈을 통해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찾는다.

오키나와 노트

오에 겐자부로 지음/ 이애숙 옮김/ 삼천리/ 206쪽/ 1만2000원


올해는 패전으로 미군에 점령됐던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지 40년 되는 해이다. 오키나와는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기지 섬, 일본과 일본인의 무관심 및 방치 속에서 전재 현장이 된 외로운 섬이다. 불편한 땅 오키나와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평화를 이야기한다.

배움의 공동체

손우정 지음/ 해냄출판사/ 252쪽/ 1만3800원


교실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는 더는 뉴스가 되지 않는다. 저자는 수많은 수업을 관찰하고 분석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적 수업을 디자인한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교실혁명을 이끌어 수업 풍경을 바꿨다.



주간동아 2012.08.27 852호 (p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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