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리는 우리 겨레의 주식 쌀을 이는 기구.
설날 아침 복조리로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을 인다.
손주 녀석이 복조리를 들고 쌀알처럼 웃는다.
새해에도 복 담아 가세요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2-01-13 17:54:00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3월 28일 시작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주간동아는 3월 27일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69개 지역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14), 경기·인천(26), 충…
최진렬 기자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