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2월 22일 오후, 임진각을 찾은 한 관광객이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망원경으로 살펴봐도 통일은 아직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는 사이 또 한 해가 저뭅니다.
새해가 떠오르면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까요.
북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직은 차갑기만 합니다.
주간동아 818호 (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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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 오후, 임진각을 찾은 한 관광객이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주간동아 818호 (p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