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2016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해 만든 ‘취업행’ 현수막이 좀비를 피하는 것보다 더 힘겨운 블록버스터급 취업전쟁의 현실을 그대로 말해준다.
Canon 1DX, ISO100, F4, T-1/500Sec, 렌즈 70-200mm
좀비보다 무서운 ‘취업행’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6-08-29 17:15:31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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