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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김동전, 배재훈↓ 최준영, 정진택, 문창기↑

  •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김종현, 김동전, 배재훈↓ 최준영, 정진택, 문창기↑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집 떠난 배터리가 돌아왔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리콜이라는 대형 악재에 직면.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8월 20일(현지시각) 미국과 캐나다에 판매한 2019~2022년형 쉐보레 볼트 EV 7만3000대를 배터리 불량 사유로 리콜하기로 결정. 해당 차량에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 LG 측은 GM과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콜 비용을 분담할 계획. LG에너지솔루션 모회사 LG화학은 8월 23일 시가총액이 7조 원 증발하기도.

★가맹점주들이 뿔났다,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
맘스터치와 가맹점주협의회(협의회) 간 분쟁 지속. 맘스터치는 협의회 구성을 주도한 상도역점 점주에게 계약 해지 통보. 협의회 가입 안내문의 ‘최근 거의 모든 매장이 매출 및 수익 하락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등 표현을 지적. 맘스터치가 협의회장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결과는 무혐의. 협의회 측은 “협의회 구성 및 활동 등에 대한 명백한 보복 조치”라고 반발.

★제발 임단협 극적 타결, 배재훈 HMM 사장
HMM 노사 갈등이 가을까지 지속될 전망.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정 회의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노조 측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2.1%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되기도. 사측에 따르면 노조가 3주 동안 파업할 경우 6785억 원가량 손실이 발생할 전망. 양측은 9월 1일 진행될 협상을 앞두고 잠시 숨 고르는 상황.


최준영 기아 대표.

최준영 기아 대표.

★NO 파업 10년 만이야, 최준영 기아 대표
기아가 8월 24일 노조와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 마련.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가 더해지면서 노사 간 위기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덕분. 이번 합의로 기아는 10년 만에 파업 없이 임단협 마쳐. 기아 2분기 당기순이익 1조3429억 원 기록. 파업 리스크 해소되면서 호실적 행진은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수주 목표 조기 달성 가능성↑,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삼성중공업이 8월 23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4609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수주. 해당 선박은 2024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71억 달러(약 8조2970억 원) 규모의 54척 선박 수주에 성공. 올해 목표치 78% 수준. LNG 관련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인정받은 덕분이라는 평가.



★커피도 배달이 대세,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이디야커피 7월 배달 매출이 서비스 도입 초기인 2018년 9월과 비교해 약 123배 증가. 아메리카노, 1인 빙수, 바닐라라테 순으로 매출 상승 견인. 올해 7월 기준 179만여 건 배달 주문 발생해 지난해(158만 여 건) 기록 앞질러. 2018년 474개였던 배달 매장도 현재 2664개로 늘어난 상황.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배달 수요 증가가 매출 상승 원인으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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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1304호 (p43~43)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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