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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반점 간경변 증세에 129만, 문 대통령 지지율 분석에 43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붉은 반점 간경변 증세에 129만, 문 대통령 지지율 분석에 43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11월 첫째 주 중반부터 11월 둘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온라인 독자는 건강 정보와 정치 이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1 피부에 거미 다리 모양 붉은 반점 생겼다면 “간 검사 받으세요”
129만8974회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수장홍반증(왼쪽 사진)이나 피부에 거미 다리 모양으로 붉게 보이는 거미혈관종(오른쪽 사진)은 간경변증 시그널이다.  [‘THE 시그널’ 영상 캡쳐]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수장홍반증(왼쪽 사진)이나 피부에 거미 다리 모양으로 붉게 보이는 거미혈관종(오른쪽 사진)은 간경변증 시그널이다. [‘THE 시그널’ 영상 캡쳐]

11월 9일 온라인에 출고된 이 기사는 동아닷컴과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틀어 130만 명에 육박하는 독자가 읽었습니다. 특히 다음에서 전체 조회 수의 90%를 넘는 124만5872회를 기록했습니다. ‘침묵의 장기’로 불릴 만큼 이상 증상을 감지하기 어려운 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그널이 무엇인지, 또 이를 방치할 경우 어떤 병을 얻을 수 있는지를 소개한 이 기사에 독자 387명이 ‘좋아요’나 하트를 눌러 공감을 표했습니다. 기사 하단에 이어진 235개의 댓글에는 “간을 보호하려면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간이 나빠지니 주의하시길” “간이 나빠지면 손바닥 가장자리가 전체적으로 붉어진다고 한다. 피로가 쌓여 있다는 증거이니 검진을 받아보길” 등 다양한 간 건강 정보가 담겼습니다. “간은 인체에서 가장 멍청한 장기이니 늘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당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2 문 대통령 지지율 흔들리지 않는 이유
43만7906회

10월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 연설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10월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 연설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11월 4일 출고된 이 기사는 다음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44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올렸습니다. 임기 4년차 2분기, 역대 대통령 중 누구도 레임덕 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속 2017년 대선 당시 득표율인 41%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유는 견고한 지지층에 있다는 내용입니다. 독자 1628명이 하트를 눌러 공감을 표한 이 기사에는 “정상적인 국민이 대다수라는 의미”, “문통이 국정을 잘하고 있고 야당엔 희망이 안 보이니 그렇지” 등 문 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댓글 3308개가 달렸습니다. 반면 야당을 지지하는 누리꾼들은 “조사를 ‘문빠’에게만 해서 그렇겠지?”, “믿기지 않는다” 등 반감을 나타내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3 美 대도시 2030세대, 트럼프의 막판 역전 막았다
9만2471회

미국 미네소타주의 최대도시 미니애폴리스,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대학생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GettyImages]

미국 미네소타주의 최대도시 미니애폴리스,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대학생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GettyImages]

11월 5일 보도된 이 기사는 미국 대통령선거의 승부를 가른 핵심 변수를 상세하게 분석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코로나19보다 일자리 문제가 더 큰 영향을 끼쳤으며 2030 청년층이 트럼프의 막판 뒤집기를 가로막아 승기를 잡지 못했다’는 대목에 공감한 누리꾼이 많았습니다. 독자 47명이 ‘좋아요’를, 37명이 ‘화나요’를 누른 이 기사에는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부동산 폭등시키고 일자리 말아먹은 민주당 심판하자”, “비호감도가 높은 트럼프를 상대로 바이든이 고전한 걸 보면 정치인으로서 얼마나 매력이 없는 인물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 것”, “우편투표 14만 장 중 99.8%가 바이든 표인데 이게 가능한가?” 등 45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4 “플라스틱 쓰레기, 민간에 맡겨야 재활용 문제 풀린다”
8만4456회

이국노 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공제조합 초대 이사장. [지호영 기자]

이국노 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공제조합 초대 이사장. [지호영 기자]

11월 4일 출고된 이 기사는 이국노 전 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공제조합 이사장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 이사장은 ‘제로 페이스트’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원료 생산자 책임 부과’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해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8만 명이 넘는 누리꾼이 읽은 이 기사에는 “플라스틱은 안 쓰는 게 답이다”, “10톤을 수거하든, 100톤을 수거하든 받는 돈이 일정해선 효과를 볼 수 없다”, “수거를 많이 했을 때 그에 비례하는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등 ‘제로 페이스트’ 방안을 제시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5 K9 자주포, 우크라이나까지 진출하는 통로 열려
8만346회

K9 자주포. [동아DB]

K9 자주포. [동아DB]

11월 7일 출고된 이 기사는 폴란드에 수출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한국의 K9 자주포가 유럽 여러 나라에 입소문이 나면서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에서도 이를 도입하고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에도 수출될 가능성이 열렸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다만 K9 차체를 도입하며 기술까지 이전받은 폴란드가 자국산 차체로 대체해 우크라이나에 직접 수출할 여지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독자 50명이 공감하고 31명이 댓글을 쓴 이 기사에는 “지금까지 무기 수출의 물꼬를 텄다면 이제는 내실화를 기할 때”, “우리 방위산업을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야 한다”, “다른 나라에 기술 이전하지 못하게 하라” 등의 의견이 달려 누리꾼들의 나라 사랑을 느끼게 했습니다.







주간동아 1264호 (p2~3)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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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66호

2020.11.27

“신도시 공급 지연에 3040 ‘영끌’ 비율 올라간다” [조영광의 빅데이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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