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2호
2002.07.11
커버스토리
- ‘다이내믹 코리아’에 서 ‘허브 코리아’로! 36~38
- 외환위기 딛고 ‘A등급 국가’로 40~40
- 허브 개발 ‘밑 빠진 독에 돈 붓기’될라 42~43
- 축구로 한·중·일 연결 한다 44~46
경제
- ‘히딩크 마케팅’ 대박 골인! 26~27
- “亞 통신위성 시장 … 中·日 게 섰거라”28~30
- 토요일 납부기한 國稅 하루 연장32~32
사회
- ‘우먼 코리아’ 미래가 부른다 8~9
-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 52~55
- “월드컵 정말 끝난 거야?” 56~58
- 힘만 세고 일 안하는 교육위원 더 이상 못봐! 60~61
- 하루 5문장씩 활용하라 90~90
국제
- “적당한 때 공격, 미국은 안전벨트 매라” 64~68
- 맥도널드 웃고 코카콜라 울고 66~67
문화&라이프
- AVLB62~63
- “우리는 그동안 환호할 남자가 없었다”68~70
- 그 많던 ‘왕쇠똥구리’는 어디로 갔을까72~73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外79~79
- 이방인들 고단한 삶의 기록 80~81
- 영원한 도전자 아름다운 패배 82~83
- 글로벌화로 일자리 싸움… 극우·민족주의 ‘들먹’ 83~83
- 사막에서 신과 조우한다면… 84~85
- 똥 外85~85
- 장르 넘나드는 절정의 실력86~86
- 대마불사란 말도 못 들어봤수? 89~89
- 뜨거운 온도의 한계는 10조℃ 外90~90
- 두꺼비야 水害를 막아다오 91~91
IT&과학
- 여자의 거짓말은 원초적 능력? 74~75
- 태극전사 기력회복 ‘비타민’이 보약 76~77
- 신생아 B형간염 예방접종 의무화는 언제나 … 77~77
- 안데르센은 평생 ‘숫총각’ 89~89
스포츠
- 대포 3인방 ‘앞서거니 뒤서거니’ 88~89
피플
- “아시아의 중심 되도록 경험 전수하겠다”34~35
- 아직 끝나지 않은 ‘간질환과의 전쟁’51~51
- 상한가 홍명보·유상철 선수 / 하한가 하순봉씨 92~92
- “유니버설발레단 18년 너무 행복”93~93
- ‘월드컵 신화’ 경제 신화로 이어가자 外94~94
- 신명나는 삶 휘슬이 울렸다 9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