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소실된 지 5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된 서울 숭례문이 저녁 시간 불을 밝히고 있다.
Canon EOS-Mark Ⅳ, ISO 50, F20, T-20", 렌즈 16-35mm
Canon EOS-Mark Ⅳ, ISO 50, F20, T-20", 렌즈 16-35mm
위풍당당 서울 숭례문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13-05-03 17: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