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소실된 지 5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된 서울 숭례문이 저녁 시간 불을 밝히고 있다.
Canon EOS-Mark Ⅳ, ISO 50, F20, T-20", 렌즈 16-35mm
Canon EOS-Mark Ⅳ, ISO 50, F20, T-20", 렌즈 16-35mm
위풍당당 서울 숭례문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13-05-03 17:29:00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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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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