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쿠팡 사태’ 미국 집단소송 카운트다운
10·15 대책 이후 실거주 의무 없는 경매로 수요 몰린다
‘해킹 피해’ 예스24, “5000원 상품권으로 보상” 발표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쿠팡 사태’ 미국 집단소송 카운트다운
10·15 대책 이후 실거주 의무 없는 경매로 수요 몰린다

이번 주 4100대를 횡보한 코스피는 12월 12일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416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은 나흘 만의 상승 마감이다. 주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사자’…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임경진 기자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