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보이스 뉴스
PDF
RSS
스포츠동아
VODA
VOSS
비즈N
우먼동아
커버스토리
1391호
2023.05.26
전체기사
정치
문화&라이프
경제
건강&과학
사회
스포츠
국제
피플
기획연재
투(投)벤저스
김상하의 이게 뭐Z?
궤도 밖의 과학
미묘의 케이팝 내비
기타메뉴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포토
할머니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
2015-01-16 17:49:00
기사공유
댓글
폰트사이즈 조절
지면보기
인쇄
2015년 972 호
할머니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기사공유
1월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61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이화여대의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비정부기구(NGO) 여성 리더들을 위한 교육과정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에 참가 중인 외국인들도 참석해 할머니들에게 힘을 보탰다.
Canon EOS-1DX, ISO 800, F16, T-1/250Sec, 렌즈 70-200mm
주간동아 972호 (p6~7)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포토
“복숭이들, 고마워요” 가없이 빛나던 설리의 14년
신호대기 중 〈담배 한 모금...〉
껍데기를 버린 〈매미의 노래〉
파리는 벌써 40도
이번 주말엔 ‘책 읽는 운동선수’ 돼볼까
별이 지다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 연일 자폭 청와대 01
‘수첩 파동’에 자중지란 청와대
커버스토리 | 연일 자폭 청와대 02
폭탄처리반은 왜 자폭했나
정치
정치
결사체 ‘친박’ vs 연합군 ‘비박’
정치
새정연 전대, 박지원 약진 심상찮다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장사정포는 허깨비, 평양도 안다”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장사정포 위협 증가론 뒤집어보기
경제
경제
무늬만 가구점? 유통 공룡 이케아의 공습
경제
국민소득 5만 달러, 15년 뒤에나?
이상건의 원 포인트 투자학
아시아인의 지갑이 열린다
IT
눈앞에 펼쳐진 영화처럼 사는 세상
사회
사회
제2, 제3의 ‘의정부 참사’? 시한폭탄 도시형 생활주택
사회
집값 폭락에 이웃끼리 ‘으르렁’
사회
두 살배기를 죽인 건 진정 누구일까
사회
가족 살해 이유가 ‘강남계급’ 이탈 공포?
시사로 본 법률상식
혼인 의사 없는 ‘혼인 약정서’ 무효
국제
국제
공포의 끝, IS-알카에다 전략적 제휴
국제
톨레랑스(관용) 뒤흔든 ‘성전 테러’
국제
해외 자본의 ‘바이 저팬’ 열풍
문화&라이프
포토
할머니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문화
불려 나온 과거, 오늘을 노래하다
문화
우리가 몰랐던 존 말코비치 되기
양영훈의 자연주의 캠핑 | 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백제의 미소’는 솔바람을 타고
Performance | 구희언 기자의 1막2장
고전의 매력은 영원하다
박정배의 Food in the City
오감 만족 소주와 환상 궁합
Wine for You
조용한 저녁 시간의 동반자
예술가의 초상
죽음 앞둔 백조의 애틋한 몸짓
Music | 김작가의 음담악담(音談樂談)
‘사상 최다인구 세대’의 쓸쓸한 레트로
책장으로 들어온 한 권
단절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Classical | 황장원의 클래식 산책
프라하의 봄 맞는 클래식 공연장
Movie | 강유정의 영화觀
촌스러워도 진심 담긴 로맨스 아쉬워
IT&과학
최영철 기자의 건강萬事
한겨울 입 냄새 韓方으로 잡는 법
스포츠
스포츠
女농구 ‘위성우 매직’ 계속될까
골프의 즐거움
미국 대통령들의 골프 열정
피플
인터뷰
“일본 정부 공식 사과받고 한일관계 출발점 삼아야”
과학
“융합의 과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
다른호 더보기
제 1391호
2023.05.26
매거진 D
최인영의 멍냥대백과
돌발 사고에 대처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자세
미묘의 케이팝 내비
부적절한 정의감에서 비롯된 표절 의혹 제기 지양해야
1
이전투구 치닫는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3대 관전 포인트
2
국내 3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 저평가받는 이유
3
김영익 교수 “7월 전후 미국發 충격 전망… 그때 조정받을 삼성전자 투자할 만”
4
구글 부상에 검색 점유율 추락한 네이버
5
외국인투자자, 현대로템 주식 쓸어 담았다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요금안내
이용안내
이용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