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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자랑스런 전우들

자랑스런 전우들

자랑스런 전우들
1981년 해군 하사관(현재의 부사관)으로 입대한 우리들은 82년 봄 전기 보통과 94기 교육생으로 다시 뭉쳤습니다. 그해 8월30일 종합학교(현재의 교육사령부)를 수료하고 진해를 떠난 동기도 있었고 진해 근무를 명받은 동기도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난 전우들인데 지금은 벌써 40대 중반을 넘어서는군요. 혈기왕성한 때 군 조직에서 생활하느라 힘든 것도 많았지만 서로의 위로와 격려가 힘이 돼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동기들 가운데 2명만이 군에 있고, 나머지는 모두 전역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90년에 전역했습니다. 대부분 연락이 끊겨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군에서의 모습대로라면 모두들 열심히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진 맨 앞 줄 왼쪽이 저입니다.

“동기들아 보고 싶다. 연락 다오.”

홍성열/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주간동아 2005.07.05 492호 (p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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