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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박지성/하한가 윤건영

  •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상한가 박지성/하한가 윤건영

상한가 박지성/하한가 윤건영
▲ 박지성

‘박지성 전성시대’다. 올드 트래포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 입성하면서 박지성은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인 프리미어리거라는 ‘명예’와 함께 한국 축구선수 사상 최고액(약 36억8천만원)의 연봉을 거머쥐었다. 벤치워머가 될지도 모른다고? 마,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소.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개의 심장’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중원을 요리한 압도적 플레이에 ‘맨유’의 귀족 감독 퍼거슨 경도 경탄했다고.

상한가 박지성/하한가 윤건영
▼ 윤건영

‘여의도연구소 수난시대’다.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 의원)가 재·보선에서 사조직을 동원했다는 내용이 담긴 내부 보고서를 작성해 파문. “바보들은 아닐 텐데 정말 한심한 짓을 했다”는 한 의원의 푸념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건, 문제가 된 보고서의 문구가 지방신문 기사를 그대로 베낀 거라는 사실. 연구소 수준이 그게 뭐요. ‘자살골’ 책임지고 소장 자리 내놓았다는 윤 의원! 바보 소리는 한동안 더 들어야 할 것 같소.



주간동아 2005.07.05 492호 (p12~12)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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