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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영화입장권전산망협회 발족

“티켓 판매현황 한눈에” 민간업체 뭉쳤다

“티켓 판매현황 한눈에” 민간업체 뭉쳤다

“티켓 판매현황 한눈에” 민간업체 뭉쳤다
문화관광부 주도의 입장권 표준전산망 사업에 강하게 반발해온 민간 업체들이 영화입장권전산망협회를 발족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입장권전산망협회에 참여한 업체는 저스트커뮤니케이션, 나우아이엔에스, 인포아트, 인터파크, 다음커뮤니케이션, 맥스무비, 오케이케쉬백, 키스정보통신, 씨네서울, 예스티켓 등 10여개사. 이들은 4년째 표류해온 극장입장권 표준전산망 사업이 올해도 해결될 기미가 없자 지난해 12월21일 협회를 발족, 자체 표준접속규약을 선포하고 투명한 정책집행을 위한 관계 당국의 특위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표준전산망이란 전국 극장의 입장권 판매현황을 단일망으로 파악하는 시스템. 문화관광부는 티켓링크를 주요사업체로 지정하고 오는 2002년 3월까지 시범운영키로 했으나 여타 업체들이 티켓링크 특혜를 시비삼으면서 산발적으로 불만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제 구체적인 집단행동에 들어간 관련업체들은 협회를 통해 업계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는 한편 정부정책 의견수렴과 정책건의를 활동 목표로 삼을 계획이다.



주간동아 267호 (p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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