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 여력의 50% 못 미쳐”
AI 혁명의 또 다른 수혜 ‘전선株’가 뜬다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높은 권력과 낮은 성인지 감수성?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입력2020-05-0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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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 여력의 50% 못 미쳐”
AI 혁명의 또 다른 수혜 ‘전선株’가 뜬다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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