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눈조차 내리지 않아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남도의 해안가. 이제 서서히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남해군 서면 정포리의 풍경.
벌써 봄이 왔나
글,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9-02-18 10:44:11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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