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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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 1000원 소주? 어림없다… 할인 허용에도 “술값 못 내려요” [쩐의 전쟁]
- “미리 준비 못 해 후회되는 것은…” 퇴직 전 꼭 챙겨야 할 한 가지
- 메타, 43조 적자 딛고 퀀텀점프 할까
- 국제유가 상승에 정유·조선·기계株 주목도↑
- 7년 만에 상반기 흑자 달성한 KG모빌리티, 주가 40% 하락한 이유
- 수백억 훔쳐도 아무도 모르는 부실한 은행권 내부통제
- 그 사람은 왜 ‘돈, 돈, 돈’ 할까
-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LS… 날아오른 지주사들
- “서울 아파트 적정가는 전세가의 1.8배… 지금은 장기 평균 넘어 고점 구간”
- 불안한 한국 전세의 대안으로 떠오른 미국 ‘기업형 임대주택’
- 2년 조정받은 ‘한때 국민주’ 네이버, AI 모멘텀·호실적 딛고 상승
- “체력 보강 중인 엔비디아, 3분기 더 오를 듯… AI 수요로 GPU 만드는 족족 팔려”
- 금융감독원·검찰의 직접 수사선상에 오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 4대 그룹, 전경련 복귀 초읽기
- KT 새 수장 김영섭, 전면적 인적쇄신으로 ‘이권 카르텔’ 혁파 나선다
- “꼭지만 안 잡으면 된다” ‘묻지 마’ 상온 초전도체 투자 광풍에 주가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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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카툰K-공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
입력2023-08-16 1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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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계급’ 활동이 활발한 도시가 경제적으로 번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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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창조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창조적 인재가 많은 도시가 경제적으로 부흥한다는 것도 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도시를 중심으로 문명이 발전하면서 고밀도 도시가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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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