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남북이 24시간 교신할 수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신화/공동기자단]
남북연락사무소는 북측 개성공단 내에 설치됐다. [AP]
남북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남북연락사무소 2층 회의실.
남북연락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6월16일 군 관측 장비에 관측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장면과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한 폭파 장면. [평양노동신문=뉴스1]
다시는 못 볼 장면들
2년 전 남북연락사무소 내부
글 :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구성 :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사진 :뉴시스, AP, 신화, 국방부
입력2020-06-17 11:42:37
2018년 9월 14일, 남북이 24시간 교신할 수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신화/공동기자단]
남북연락사무소는 북측 개성공단 내에 설치됐다. [AP]
남북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남북연락사무소 2층 회의실.
남북연락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6월16일 군 관측 장비에 관측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장면과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한 폭파 장면. [평양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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