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결제 인프라 플랫폼 코나아이 로고. 코나아이 제공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늘려 내수를 촉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정부 정책실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도 최근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지역화폐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진통제 같은 효과가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지역화폐 예산이 포함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코나아이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을 맡았던 업체로, 지역화폐 관련 사업이 확대되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사고 있다. 코나아이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오른 583억 원이다. 영업이익도 올 1분기 기준 1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 상승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는 코나아이 외에도 지역화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쿠콘도 전 거래일 대비 12.36%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정부·공공기관·은행권 불매… 스타벅스 알짜사업 모바일 상품권 덮쳤다
외국인 13조 매도에도 다시 8000선 도전한 코스피
















![[영상] “美·中 갈등으로 중국 손발 묶인 사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미국서 집중 수주”](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a/0e/c3/c1/6a0ec3c10409a0a0a0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