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리는 우리 겨레의 주식 쌀을 이는 기구.
설날 아침 복조리로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을 인다.
손주 녀석이 복조리를 들고 쌀알처럼 웃는다.
새해에도 복 담아 가세요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2-01-13 17:54:00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반도체 전문가인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는 삼성전자가 두 달여 만에 ‘6만전자’를 회복한 6월 9일(그래프 참조), 하반기 반도체 투자에 대해 신중론을 내비쳤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 대표는 “분위기가 한참 좋은데 찬물을 끼얹는 것…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윤채원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