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리는 우리 겨레의 주식 쌀을 이는 기구.
설날 아침 복조리로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을 인다.
손주 녀석이 복조리를 들고 쌀알처럼 웃는다.
새해에도 복 담아 가세요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2-01-13 17:54:00

1월 12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리 구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복조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조 단위 매도 행렬에 주중 한때 4000 선 아래로 내렸다. 12월 15일(종가 기준) 4090.59로 출발한 코스피는 18일 3994.51로 내렸다가 19일 4020.55로 반등 마감했다.
이슬아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