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 결승전 마지막 3세트를 앞둔 휴식시간에 “할 수 있다”를 계속 되뇌는 박 선수의
입모양이 그대로 중계돼 온 국민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입모양이 그대로 중계돼 온 국민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나는 할 수 있다”




![[영상] 폴로 티 3000원… <br>고물가 시대 생활용품 경매로 싸게](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ae/a9/14/69aea9141beaa0a0a0a.png)
“혼방 목 폴로 티 4000원. 살 사람 없어? 3000원. 앞자리에 빨간 옷 입은 엄마, 이 옷감 한번 만져봐. 좋지?”
3월 2일 오후 12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만물도깨비경매장. 경매사가 물건 가격을 낮춰 부르자 여기저기서 손이 번쩍 올라왔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경매 시작 1시간 만에 차량 70대가량을 수용하는 주차장이 가득 찼고, 의자 380개가 놓인 경매장 내부는 빈 좌석이 20개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용인=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