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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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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과 불화의 악순환을 끝냅시다”

    “의심과 불화의 악순환을 끝냅시다”

    6월4일 이집트의 카이로 시내는 돌아다니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한산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 때문이지요. 오바마의 카이로 연설은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레바논에 친미 성향의 정권이 들어서게 하는 …

    200906302009년 06월 25일
  • “I will sublet my furnished room”

    “I will sublet my furnished room”

    방학이 되면 학생들은 거주했던 방을 sublet(2차 임대) 놓고 서머 인턴실습이나 휴가를 떠난다. I am leaving New York for the summer and would like to sublet my fully fu…

    200906302009년 06월 25일
  •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비즈니스 e메일은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때에도 유용하다. 어려운 협상에서 타결점을 찾은 뒤라든지 e메일이나 전화 질문에 매번 친절하게 답변해준 상대 기업 직원에게, 상품 구매를 결정한 바이어에게, 출장 중 호의를 베풀어준 비즈니스 …

    200906302009년 06월 25일
  • “어진 임금을 만나러 왔소, 댁은 뉘신데…”

    “어진 임금을 만나러 왔소, 댁은 뉘신데…”

    조선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은 영특하고 국량(局量)이 넓을 뿐 아니라 미복잠행(微服潛行)으로도 유명한 군주였다. 밤이면 편복으로 갈아입고 어두운 한양 장안을 돌아다녔다. 중신들은 만류했으나 성종은 듣지 않…

    200906302009년 06월 25일
  • “위대한 기회엔 위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위대한 기회엔 위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We need you!’라는 반복된 어구로 메시지를 쉽게 각인시킨 오바마의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의 길을 택한 군인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어준 명연설이었습니다. 애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오바마의 졸…

    200906232009년 06월 17일
  • “예산회의, 화요일 10시로 변경됐습니다”

    “예산회의, 화요일 10시로 변경됐습니다”

    일정이 변경됐으면 되도록 빨리 전달하는 것이 좋다. 급할 때는 전화로 알리는 게 좋지만,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통보해야 할 경우 e메일이 효과적이다. 물론 e메일로 일정 변경을 통보할 때는 하루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둬야 한…

    200906232009년 06월 17일
  • 꼼꼼하게 묻고 까다롭게 따져요!

    꼼꼼하게 묻고 까다롭게 따져요!

    요즘 엄마들은 깐깐하고 현명하다. 영어학원 유치부를 고를 때도 꼼꼼하게 정보를 찾고 하나하나 따져본다. 이곳저곳 직접 다니면서 상담을 받고, 수업을 참관하는 것은 기본.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에도 적…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생생한 ‘오감 자극’ 멀티미디어 교재

    생생한 ‘오감 자극’ 멀티미디어 교재

    영어학습지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러 회사가 제시하는 단계별 학습목표를 점검해 내 아이의 발달단계와 능력에 맞는 학습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큰맘 먹고 보내는 영어학원,  200% 활용하기

    큰맘 먹고 보내는 영어학원, 200% 활용하기

    영어학원 유치부 과정의 교육비는 만만치 않다. 수업 시간이 많고 일반 유치원처럼 육아(childcare)와 학습(learning)의 기능을 함께 하는 데다 원어민 교사를 대거 채용하기 때문.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이곳에 자녀를 보내…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소문난 유아 영어학원엔 특별한 것이 있다

    소문난 유아 영어학원엔 특별한 것이 있다

    ‘writing’과 인성교육에 강한 PSA 초등학교 수업 대비한 프리미엄 프로그램1996년 서울 서초동에 처음 문을 연 PSA (Pre-School Academy)는 YBM 에듀케이션의 최고경영진이 책이 아닌 놀이로 영어를 배우는 …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왕따 직장맘의 ‘엄마 네트워크’ 만들기

    왕따 직장맘의 ‘엄마 네트워크’ 만들기

    나는 학부모 사이에서 ‘왕따’로 취급되는 이른바 ‘직장맘’이다. 이제 아홉 살 된 딸 현경이를 키우며 지난 몇 년 사이 크게 깨달은 사실 중 하나가 직장맘에게는 시간을 잘 쪼개 쓰는 것만큼이나 ‘전업주부’ 엄마들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좋은 친구처럼 “영어야 놀자!”

    좋은 친구처럼 “영어야 놀자!”

    [김호연] “엄마 같은 선생님과 일대일로 즐기며 공부”초등학교 1학년 김호연 군은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영어유치원을 다니기는커녕 영어학습지도 공부하지 않았고, 오디오북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 영어교육에 대한 어머니 이재경 씨의 생각…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엄마표 영어교육’ 칭찬을 앞세워라!

    ‘엄마표 영어교육’ 칭찬을 앞세워라!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가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교육’을 한다고 하면 부모가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는 부모가 영어 선생님처럼 영어 단어나 문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영어 환경…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우리말과 영어, 둘 다 똑소리 나게 하려면

    우리말과 영어, 둘 다 똑소리 나게 하려면

    #장면 1 경기도 분당에 사는 정미희(38·가명) 씨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의 공부를 봐주다 한숨을 쉬었다. 아이가 “막대 3개와 또 다른 막대 2개를 묶어…”라는 덧셈 문제에서 ‘묶다’의 뜻을 몰랐던 것. 정씨가 ‘put …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Toddler's English 전.성.시.대.

    Toddler's English 전.성.시.대.

    “첫째가 열한 살, 둘째가 여섯 살인데 5년 만에 세대차이가 나더라고요. 첫째가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만 해도 같은 반에 영어학원 유치부 출신이 25% 남짓이었는데 다음 해부터는 절반 이상으로 늘어났어요. 두 돌 무렵부터 영어를 가르…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국군 통수권자만큼 큰 영광은 없습니다”

    “국군 통수권자만큼 큰 영광은 없습니다”

    오바마의 연설이 ‘명품’인 이유는 역지사지(易地思之)에 있습니다. 듣는 사람의 처지를 먼저 생각하고 청중과의 간격을 좁히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는 5월22일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 해군사관학교 미식축구팀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연…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Our party will be a blast”

    “Our party will be a blast”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파티와 세미나의 중간 성격을 띠는 ‘networking event’가 자주 열린다. 일종의 친목도모 행사다. Our inaugural LP Congress will take place one week from t…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회의 때 부탁하신 보고서 초안을 보냅니다”

    “회의 때 부탁하신 보고서 초안을 보냅니다”

    비즈니스 e메일의 기능 중 하나는, 비즈니스 상 만남과 만남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라는 점이다. 가벼운 회의든 장시간의 협상 미팅이든 만남을 가진 뒤 e메일로 서로 나눴던 사항을 요약해 주고받는 것이 좋다. 구두로 합의한 사항도 다음 …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전직 대통령들의 불행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전직 대통령들의 불행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49년 전, 자유민권의 사수를 위해 4·19혁명이 일어났다. 그날 서울의 거리거리에서 청년학도와 시민들은 저절로 뭉쳐 스크럼을 짜고 총탄에 맞서 나아갔다. 몽둥이 하나 가진 것 없이 교문을 뛰쳐나온 학생과 시민들은 약속…

    200906162009년 06월 11일
  • “새로운 번영의 토대를 쌓겠습니다”

    “새로운 번영의 토대를 쌓겠습니다”

    대공황 극복을 위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의 뉴딜(New Deal) 정책처럼, 오바마 정부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난에서 탈출하고자 추진 중인 에너지·교육·의료의 3대 개혁 프로그램을 ‘새로운 토대(New Foundat…

    20090609200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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