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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식 남북한 군사력 비교
8·25합의로 안정세를 보이는 듯싶던 남북관계가 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10월 10일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 미국, 중국과 일본까지 가세하며 쏟아낸 다양한 관측은 평양의 다음 행보에 쏠렸다. 열병식…
20151012 2015년 10월 12일 -

목표는 181석 선거 여왕의 부활쇼
10월 5일 청와대 민경욱 대통령비서실 대변인과 박종준 대통령경호실 차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2016년 총선 출마 준비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청와대는 두 사람 외에 앞으로 추가적으로 거취를 표명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매듭을 지으려…
20151012 2015년 10월 12일 -

무심코 지나친 통증, 족부 절단?
10년 이상 꾸준히 혈당 관리를 해온 50대 주부 김모 씨. 밤만 되면 다리 통증이 심해져 잠을 설치기 일쑤다. 단순한 신경통이라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증상이 갈수록 심해졌다. 알고 보니 높은 혈당으로 신경이 손…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5·16군사정변과 지식인이 사라진 대학
제2공화국 시기 미국은 민주당 정부 정책 중 국토건설단 사업을 특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이 사업을 이끌던 장준하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웠다. 주한 미대사관과 미공보원(USIS·미문화원)은 OSS(제2차 세계대전 …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대통령배’가 사라진 까닭
모든 스포츠 종목이 그러하듯 대회명에 국가나 기관, 단체명이 붙으면 대회 권위와 모양새가 확 살아난다. 골프대회도 마찬가지로, 각 나라 이름이 붙는 이른바 ‘내셔널타이틀’ 대회는 최고 명성과 가치를 인정받는다. 미국에선 올해 115…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코리안 메시 이승우 칠레의 기적 만들까
지난해 9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그전까지만 해도 ‘스페인 유스에서 축구 잘하는 한국 소년’ 정도로 알려졌던 한 소년은 이 대회에서 5골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중국의 하와이 하이난다오의 두 얼굴
중국이 자국 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섬 하이난다오(海南島)를 미국 하와이처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관광지와 군사기지로 동시에 개발하겠다는 복안이 그것이다. 남중국해에 면한 하이난다오는 중국 최남단 섬으로, 열대 해양성기후…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통곡의 미루나무 아래 서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좀 무뎌졌다고 느껴질 때 꼭 가볼 곳이 있다.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서대문구 통일로 251 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였다 지금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이름이 바뀐 곳이다. 가까이 있는 독립문과 3·1운동…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낮은 행보 큰 울림 교황의 첫 방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인 첫 미국 방문은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없다’로 정리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해외 귀빈을 위해 처음으로 공항 영접을 나갔고, 최고 의전의 백악관 환영 행사를 베풀…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애플 독주에 삼성·LG 맞불작전
애플이 기존 틀을 깨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가 비판했던 펜을 도입하고, 신제품 발표장에 경쟁사 관계자가 등장하는 이례적인 모습도 보였다. 애플의 변화된 모…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아버지 손에 죽은 아들, 아들을 죽인 아버지
‘“죽어라!” 그리고 쾅, 세상의 문이 닫혔다. 당신의 성난 고함이 다시 들려온다. “네 놈은 반드시 그 안에서 죽어야 한다!” (중략) 아버님이 나를 정말 죽이실까?’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가족의 위기? 문제는 제도다
만나면 즐겁기도 하지만, 때로는 “가족은 서로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하고 아이들 때문에 골머리 썩기도 하는 곳이다. 시집식구는 말할 필요도 없다”. 추석 명절 뒤끝에 나온 말이 아니다. 9월 26일 ‘2015 세계 천주교 성가정대회’…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세계로 뻗어가는 포스코의 사회공헌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이 전 세계 곳곳에서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스코는 9월 17일 인천 송도 포스코글로벌R&D센터에서 ‘희망나눔 긴급구호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봉사활동의 슬로건은 ‘우리…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아시아 3국 트리플 쇼크 제2 외환위기 발화점 되나
최근 글로벌 경제가 심상치 않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코앞으로 닥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데다, 그간 세계경제의 성장 엔진 노릇을 했던 중국 경제마저 흔들리는 형국이다. 지난해 말 원자재가격이 급락해 자원 수…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택배 공룡’ 우체국의 위험한 선택
우체국이 1년 2개월여 만에 토요일 택배를 부활시켰다. 신선식품 배달업자나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 등은 택배를 더 빨리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반색하지만, 집배원 다수는 아무런 대책 없이 토요일 택배를 재개했다며 불만을 토로…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서양, 일본을 거친 오묘한 변주곡
모든 음식은 사회적 결과물이다. 돈가스만큼 이렇게 간단하고 복잡한 명제를 잘 투영한 사례는 별로 없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구 따라 하기에 성공한 일본은 675년 공표했던 ‘살생과 육식을 금지하는 칙서’를 이때…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구조조정 임박 간편결제 시장
국내 간편결제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지난해 8월 LG유플러스 ‘페이나우’를 필두로 올해 9월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삼성페이’까지 한 해 동안 6개 업체가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전자와 KG이니시스 등 간편결제 시장 합류를 예고…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독한 와인의 향취에 취하다
“내게 아들이 1000명 있다면, 싱거운 술은 멀리하고 색(Sack)을 즐기라고 가르치겠노라!”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4세’에서 뚱보 기사 폴스타프(Falstaff)가 하는 말이다. 이 말에서 ‘색’은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용감하지 않은 형제들의 반전
초연 당시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받은 창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3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았다. 2008년 초연한 작품으로 이번이 7번째 공연이다. 주인공은 안동 이씨 가문의 문제아 석봉, 주봉. 아버지와 인연을…
20151005 2015년 10월 05일 -

해도 너무한 법무부 사과 없이 홍보만…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실제 주역인 아서 존 패터슨이 9월 23일 국내로 송환됐다. 사건 발생 18년 만에 35세 나이로 한국 공항에 다시 나타난 그는 여전히 자신의 범행을 부인했다. 이 사건은 1997년 4월 3일 밤 10시쯤…
20151005 2015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