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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5호 2014. 09. 22
“괜찮아, 조금 아픈 거야”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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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4호 2014. 09. 15
발칙한 그녀들, 춤추는 욕망
황혜진 목원대 TV영화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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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4호 2014. 09. 15
그래 바람났다, 어쩌라고?
구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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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3호 2014. 09. 01
5대 분야별 응답으로 본 대한민국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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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3호 2014. 09. 01
“빈부갈등 매우 심각” 8.18점(10점 만점)
배수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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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2호 2014. 08. 25
환자가 돈…이유 있었네
송현종 상지대 의료경영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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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2호 2014. 08. 25
타락한 요양병원 老人은 두 번 운다
구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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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1호 2014. 08. 18
자비의 마음밭에서 커가는 희망
김지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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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1호 2014. 08. 18
차별 없는 仁術…몸도 마음도 치유
김한빈 인턴기자·고려대 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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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1호 2014. 08. 18
“나에게 회초리 들어야 남을 훈계할 수 있습니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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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1호 2014. 08. 18
낮은 교황님, 커다란 울림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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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0호 2014. 08. 11
“계급이 깡패…구타·괴롭히기 여전”
이근희 인턴기자·원광대 한의대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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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0호 2014. 08. 11
곪고 곪은 징병제…전투력 ‘와르르’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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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0호 2014. 08. 11
징병제는 노터치 영역인가
황일도 기자·국제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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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9호 2014. 08. 04
“참아라 참아라” 인생과 건강의 근본
송화선 기자 김한빈 인턴기자·고려대 법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