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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9호 2016. 08. 03
결산심사는 예산심의의 시작이다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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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9호 2016. 08. 03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결산만 잘해도 예산 수십조 절감 가능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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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9호 2016. 08. 03
쓴 돈 잘잘못 따져 뭐해? 375조 원을 눈먼 돈 만든 의원님들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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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8호 2016. 07. 27
“수소전지차라는 ‘새로운 밥상’ 차려야”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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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8호 2016. 07. 27
日 수소차 상용화 단계 진입
이규석 동북아국제문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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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8호 2016. 07. 27
전기차 대중화 안 되는 3가지 이유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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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7호 2016. 07. 20
신의 한 수인가 패착인가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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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7호 2016. 07. 20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조숭호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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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7호 2016. 07. 20
韓中 밀월 파국… 中 대북제재 이탈할 듯
김승재 YTN 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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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6호 2016. 07. 13
노후 대비용 소형주택 투자 급증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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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6호 2016. 07. 13
내 집, 이참에 사버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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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6호 2016. 07. 13
‘일본식 부동산 붕괴론’의 오류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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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5호 2016. 07. 06
특성화고 취업률 상승, 감춰진 진실
김기중 서울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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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5호 2016. 07. 06
학생도 근로자도 아닌 그들 “우린 죽음을 실습합니다”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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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4호 2016. 06. 29
‘학종’이라면 “불법이라도 좋다”
박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