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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K-공감]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입력2024-06-04 09:36:28
계열 분리 공식화, 독자 경영 나서는 정유경의 신세계
수천억대 전세사기 쳐도 HUG ‘악성임대인’ 목록에 없다
달러 강세와 美 제조업 부진 직격탄 맞은 韓 증시
‘문화적 번역가’ 일본에 의지하던 관행 탈피해야
진정한 혁신, 경계 넘어서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사진은 결국 ‘나의 마음’을 찍는 것이다
돈이 많을수록 늘어나는 건 인생에 대한 ‘만족도’
단체 골프 간식비용, 나눠 내면 더 많이 나오는 이유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계속 돕는 게 어려운 이유
큰 강과 바다 기운 여과 없이 받는 건 해로울 수도
집 안에서 땅속 살기 ‘수맥파’ 피하는 법
반도체 왕국 변신 중인 용인, 日帝 수도 후보지였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10월 말 단행된 신세계그룹 2025년 임원 정기 인사 이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 분리 발표와 함께 승진 소식이 전해진 그는 신세계 총괄사장을 맡은 지 9년 만에 회장직…
이한경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임경진 기자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