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로, 당시 팽창주의를 지향하며 주변국들을 복속해나갔던 초강대국. 당나라의 등주(산둥반도)를 선제공격해 전투 중 등주자사가 전사했고 그 지역을 초토화했을 뿐 아니라, 산하이관(山海關) 일대를 공격해 당나라 조정의 간담을 서늘케 하기도 했다. 5개 길로 뻗어나갔던 발해의 기상을 우리는 이 유적에서 다시 느낄 수 있다.
대륙으로 뻗어간 발해의 기상


“한국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건 다 알지만, 그 속도를 체감하긴 어렵다. 미국 현지에선 일주일 전에 출시된 기술을 언급하면 왜 이미 지난 얘기를 하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첨단기술이 밀집된 실리콘밸리 같은…
윤채원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최성락 경영학 박사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