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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대처법 어디 있나요

  •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8-12-14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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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불수능’으로 수험생들의 정시전형 지원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정시전형은 수시전형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수험생까지 가세하면서 더욱더 ‘바늘구멍’이 될 전망. 12월 1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오전부터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몰려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Canon EOS-1DX Mark II, ISO6400, F5.0, T-1/200, Lens 70-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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