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도 더위가 힘겹다. 초복(初伏)을 앞둔 여름의 초입. 개구리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진 연잎 위로 폴짝 뛰어올라와 있다. 7월 12일 경기 양평 세미원에서.
Canon EOS-1DX MarkⅡ, IOS800, F11, T-1/500, Lens 100-400mm
연잎 위로 뛰어보자 ‘폴짝’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8-07-17 11:18:15
“KT는 정년이 보장된 회사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KT 직원은 큰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임금피크 제도에 육아휴직 제도까지 모두 활용하고, 정년퇴직할 나이인 만 60세가 돼서는 계약직으로 2년간 더 근무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임경진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재이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