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기자]
눈썹 모양 초승달이 돈화문 처마 위에 걸려 있다.(왼쪽) 인정전에서 바라본 인정문과 품계석. [조영철 기자]
오래 즐거움을 누리라는 뜻의 장락문. 낙선재로 들어가는 문으로, 멀리 상량전이 보인다.(왼쪽) 한 무용수가 연경당에서 궁중무용 춘앵무를 선보이고 있다. [조영철 기자]
창덕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꼽히는 부용지와 주합루. 물 위에 반사된 주합루 풍경이 아름답다. [조영철 기자]
어둠이 짙어진 궁궐의 하늘. 하늘을 향한 조명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조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