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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피카소처럼 떠나다 外

피카소처럼 떠나다 外

피카소처럼 떠나다 外
피카소처럼 떠나다

박정욱 지음/ 에르디아/ 216쪽/ 1만2000원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북부에 자리한 항구 카다케스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 덕에 많은 작가와 화가가 찾아와 영감을 얻는다. 해안 절벽과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은 입체파 실험을 하던 피카소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그 골목에서 피카소의 흔적을 만난다.

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

황연희 지음/ 이정헌 그림/ 스코프/ 152쪽/ 1만2000원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리오넬 메시는 축구왕을 넘어 축구의 신으로 추앙받는다. 이제 24세, 그의 발끝에서 매일 마술이 펼쳐진다. 지금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도 어린 시절에는 많은 아픔과 좌절을 겪었다. 메시가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사실을 증명해보인다.

욕망해도 괜찮아

김두식 지음/ 창비/ 312쪽/ 1만3500원


어려서부터 규범을 강요받으며 자란 우리는 욕망을 잘 숨기고 억눌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규범을 잘 지키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는 사회구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욕망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비유하면서 욕망을 살살 달래며 멋있게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윤회

지나 서미나라 지음/ 강태헌 옮김/ 파피에/ 400쪽/ 1만8000원


“영혼은 영원하고 윤회와 카르마는 현실이며 인생은 학교이다.” 윤회에 따르면 우리가 현생에서 겪는 일은 전생 또는 전전생에서 쌓은 ‘업’, 즉 카르마에서 비롯한 것이다. 윤회를 벗어나려면 현생, 특히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빈 카운터스

밥 루츠 지음/ 홍대운 옮김/ 비즈니스북스/ 352쪽/ 1만5000원


기업에서 숫자와 데이터로 모든 것을 움직이려는 사람들을 ‘빈 카운터스’라고 한다. 그들은 현장 전문가들이 최고 제품을 위해 고심할 때 비용 절감과 위험 회피에만 급급한다. 10년 동안 제너럴 모터스(GM)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세계 1등 기업 GM이 몰락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통해 돈에만 매몰될 경우 발생하는 폐해들을 밝힌다.

피카소처럼 떠나다 外
암으로부터 얻은 자유

김종업 지음/ 대한미디어/ 306쪽/ 1만8000원


식생활을 나날이 개선하지만 불치병과 난치병은 점점 늘어간다. 특히 한 집에 한 명꼴로 암으로 사망할 만큼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저자는 “질병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자”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인간은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라고 주장한다.

놓아버리기

아잔 브람 지음/ 혜안 스님 옮김/ 궁리/ 496쪽/ 2만5000원


사람은 자기 마음을 통제하고 조종하려 부단히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다. 마음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에 어떤 감정이 일어나든 평화롭게 공존하고 받아들이면 행복과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조선 궁궐의 그림

박정혜 외 지음/ 돌베개/ 448쪽/ 3만3000원


조선 궁궐에서 영구적인 벽화를 그리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 대부분 장식용 그림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부벽화(付壁畵)와 병풍, 장지문이 주를 이뤘다. 특히 병풍은 모든 전각에 놓였고 의례에 배경으로 설치됐다. 장엄한 궁중 문화와 조선 최고의 회화예술을 만난다.

내가 살아온 날들

정약용 지음/ 신윤학 엮음/ 스타북스/ 294쪽/ 1만4000원


18년간의 유배생활은 정약용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인격적 수양과 조선을 변화시킬 사상을 완성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그는 500권에 달하는 저술을 통해 백성이 행복한 세상과 부강한 나라를 꿈꿨다. 짤막한 문장 속에 담긴 정약용의 인간적 면모와 방대한 사상을 만난다.

멘토의 시대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352쪽/ 1만4000원


한국 사회는 지금 멘토 열풍에 빠졌다. 저자는 멘토 열풍의 핵심 코드로 ‘위로’를 언급한다. 위로한다고 상황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는 어떤 메시지보다 값진 힘을 전달한다. 안철수, 문재인, 김제동 등 멘토 12명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철학을 분석한다.



주간동아 2012.06.11 841호 (p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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