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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어디 ‘꼴’ 좀 봅시다 09

(김연아) 지적 수준 높고 재치 만점 VS 꽉 찬 기운에 안정과 여유 (신지애)

관상과 인상으로 본 라이벌 스타들의 빅 매치

  •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 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김연아) 지적 수준 높고 재치 만점 VS 꽉 찬 기운에 안정과 여유 (신지애)

(김연아) 지적 수준 높고 재치 만점 VS 꽉 찬 기운에 안정과 여유 (신지애)

이재용, 김연아, 조수빈(좌측부터)

연예·스포츠 스타들의 관상은 어떨까. 유수한 대기업 후계자들의 인상에서 엿볼 수 있는 스타일과 성격도 궁금한 대목. 5개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물 2명씩, 모두 10명을 선정해 이들의 관상과 인상에 대한 평가를 각각 관상학과 인상학을 대표하는 신기원 선생과 주선희 교수에게서 들어봤다.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신기원 사업가형이긴 하지만 아버지만큼 재복은 없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나 중역 업무는 잘 수행하겠으나 아버지의 부(富)를 다 물려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입이 좀 부족하지만 머리는 명석하다.

주선희 얼굴 전체에서 에너지가 넘친다. 눈빛이 만만치 않다. 용맹스럽다. 일을 할 때 빨리 착수하지만 마무리는 신중한 타입이다. 크고 둥근 얼굴에서 느긋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짧게 깎은 헤어스타일이 이런 점을 보완해준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청귀(淸貴)한 귀골이다. 다만 눈이 지나치게 동그랗다. 놀란 토끼눈이다. 깊은 지혜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눈이 가늘고 길면 좋은데 아쉽다. 이마, 턱 등 다른 곳은 부족한 데가 없다.

전체적으로 야무진 인상이다. 턱과 입 주위에서는 뭔가를 자주 결심하고 다짐한 흔적이 보인다. 일을 할 때 감각적으로 꿈꾸듯이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철저하게 하는 타입이다. 눈과 눈빛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어 계속 긴장해온 상태임이 엿보인다. 눈빛이 부드럽게 바뀐다면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김연아 피겨스케이트 선수

정신력이 무쌍하다. 콩팥이 남달리 강하고, 체력이 뛰어나다. 눈이 가늘고 길며, 검은 눈동자가 깊은 것을 보면 지적 수준이 높다. 재치 만점이다. 입꼬리가 올라가 자식운이 좋다.

젊은이의 좋은 점을 다 가진 얼굴이다. 자신감으로 꽉 차 있다. 주요 경기에서 모두 이긴 덕분인지 심리상태가 안정돼 보인다. 작은 얼굴이지만 턱선이 둥글고 풍부해 단단한 인상을 준다. 한창 세계적인 피겨 선수로 도약하려고 준비하던 3~4년 전과는 다른 인상이다.

신지애 프로골퍼

눈과 귀로 미뤄볼 때 머리가 비상하고 지적 능력이 뛰어나다. 지모(智謀)가 깊다. 재물에 대한 욕망도 크다. 실제로 부가 따른다. 옛날로 치면 대부는 아니지만 소부는 된다.

몸 전체에서 꽉 찬 기운을 느낀다. 안정되고 여유 있어 보인다. 살이 쪘다고 해서 인상학적으로 다 가졌다고 하진 않는다. 살이 쪄도 탄력이 있어야 복이 있다. 신지애처럼 피부에 탄력이 있으면서 얼굴이 두툼해야 에너지가 왕성하다고 할 수 있다. 건강이 매우 좋아 보인다.

조수빈 KBS 앵커

피부도 맑고 눈도 맑아 총명하다. 귀가 다소 약한 느낌이다.

눈이 가늘면서 길어 차분한 느낌을 준다. 가녀린 몸매로 짐작건대 목소리도 가늘 것 같다. 백지연, 김주하처럼 앵커로서의 무거움보다는 연예인에 가까운 가벼움이 돋보인다. 좀더 활짝 웃는 얼굴을 기대해본다.

박선영 SBS 앵커

한없이 순수하고 착하다. 감성이 풍부하다. 수려한 눈썹과 귀가 어우러져 지적 수준이 높다. 눈이 가늘고 길지 않아 수재는 아니다. 다만 귀가 만점이다. 귀와 입을 보면 자식운이 좋다.
어릴 때부터 잘 웃었는지 웃는 표정근육이 발달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크지 않은 눈에서 섬세한 성품이 보인다. 배짱이 두둑해 보이진 않지만, 어려운 고비도 생글생글 웃으며 현명하게 넘길 것 같다. 잘 웃는 표정이 행운을 부르는 셈이다.

(김연아) 지적 수준 높고 재치 만점 VS 꽉 찬 기운에 안정과 여유 (신지애)

이민호, 김현중, 윤아, 소희(좌측부터)

이민호 탤런트

눈썹의 기운이 좋다. 재운이 있는 편이다. 그 밖에는 별로 특별한 점이 없다. 현대적인 시각에서 미남이라고 할 수 있지만, 관상학적으로는 미남이 아니다.

멋있는 외모인 것은 사실이나 표정 면에서 앞으로 더 발전할 소지가 있다. 얼굴에서 아쉬운 부위는 뺨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웃어 뺨이 탄력적이 되면 수입도 덩달아 오를 것이다. 사진에서는 얼굴에 기름기가 흐른다. 이 사진은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찍은 듯하다.

김현중 가수·탤런트

눈이 크고 눈동자가 검은 것을 보면 감성이 풍부하다. 순수하고 착하다.

얼굴에 미소선이 별로 없다. 많이 웃지 않아서인지 표정이 없고 뺨이 밋밋하다. 잘생긴 젊은이의 무표정은 때론 재미없고 경직된 사람으로 비친다. 평소 웃는 습관을 들이면 수려한 체형과 잘 어우러져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윤아 ‘소녀시대’ 멤버

좋은 상이다. 머리가 영리하다. 전체적으로 수려하지만 귀골의 인상이 강하진 않다.

사진으로 볼 땐 좀 피곤해 보인다. 오장육부 상태가 완전하지 않을 때는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얇아지는데, 지금이 그렇다. 잠을 많이 자고 잘 먹으면 회복이 빨라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소희 ‘원더걸스’ 멤버

눈이 둥글고 눈동자가 크고 검은 것을 보면 감성이 풍부하다. 꿈이 많고 낙천적이다. ‘기분파’ 눈썹이다.

눈썹이 진하고 눈썹 산이 올라가 있어 자기주장을 관철하는 타입이다. 아직은 어린 느낌이라 단정적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콧방울이나 입꼬리 등의 주변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하는 습관을 들이면 얼굴 윤곽이 더욱 뚜렷해 보일 것이다.



주간동아 2009.05.05 684호 (p46~47)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 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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