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53호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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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직’ 유지한 靑 비서실장, 모범인가 코미디인가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8-14 1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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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님이 총선 때 죽을힘을 다해 싸웠는데, 같은 당 사람들조차 선거 책임을 모조리 뒤집어씌우고 비난한다. 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데 말이다. 이렇게 화환이라도 보내 응원하려고 나왔다.”4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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