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8호
2000.04.06
커버스토리
- 무소속 후보들 “울고 싶어라”26~27
- 우리 아이가 왜 이러지?76~77
- 나도 ‘쌈장’ 될래! 74~75
-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른다”72~72
- ‘천의 얼굴’ 사이버 10대들 70~71
- 컴生컴死…“인터넷은 모국어” 66~68
정치
- ‘13년 국제미아’ 김용화 쇠창살 풀린다36~37
- 김정일 中대사관 방문 “뭔가 있다” 34~34
- ‘햇볕정책’에 먹구름 끼나 32~33
- 정당의 ‘친절도’ 31~31
- “금배지 못달 바에야 돈이라도”30~31
- 밤마다 바뀌는 여론조사 … 왜 이래?28~29
- ”JP가 자꾸 나를 건드리면… ” 26~26
- 밟아야 산다 … 趙-李의 ‘9년 전쟁’ 24~25
경제
- 로펌 ‘일반직’을 노려라 108~108
- “연봉 2400만원에 세금만 451만원” 58~60
- ‘바이오테크株’ 부활할까48~48
- ‘경영권 습격사건’ 악수는 했지만… 46~46
사회
- “‘미스 아메리카’ 대부분은 영양부족 상태”94~94
- 어설픈 민족주의가 反韓감정 부추긴다54~55
- 간첩으로 몰린 ‘恨맺힌 20년’52~52
- 이지메…왕따…교수도 예외 없다 50~51
- 여성유권자들이 ‘여성’을 안찍는 이유 29~29
- 희망을 싹튀우는 봄… 봄…봄… 12~13
국제
- ‘박제’가 된 에스키모의 절규 82~83
- 지구촌 하나로 묶는 ‘제3의 슈퍼문명’80~81
- 병든 대국 일으켜 세울까21~21
- 변화 원하는 세계, 40대 지도자 뜬다 18~20
문화&라이프
- 판타지 여행 환상동물백과 外107~107
- “한국정치, 이의 있습니다” 106~106
- 그들은 왜 ‘영웅’ 인가 106~107
- 동백꽃 ‘선홍빛 물감’ 손에 묻어날 듯 104~105
- 세조 왕위 찬탈 무대화 … “기대해도 좋다” 101~101
- 이거 정치풍자극 맞아? 101~101
- 사랑, 진실과 허구 사이 100~100
- 20000331∼2000040699~99
- 창녀는 필요악이다86~88
- 줄서! 문화판도 줄줄이 줄-줄-줄84~85
IT&과학
- 섹스,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92~92
- ‘꽃가루 불청객’ 싫다! 싫어 90~91
스포츠
- 징크스 깨려면 자신감부터 키워라 102~102
- 말동무로 왔다 에이스 된 기론102~102
피플
- ‘원숭이’ 정치학112~112
- 맹장요? 오 마이 갓! 110~110
- 상한가 김건일 / 하한가 이사철 96~96
- “우리 ‘왕과 비’ 됐어요”96~96
- 칼 들었다 칼 맞은 ‘兵風포청천’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