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첫 체포 尹… 공수처·서울구치소 ‘경호구역’ 지정 가능성
경호처, 공수처, 법무부 협의 필요…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구속 즉시 경호 중단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체포되면서 조사 및 구금 장소의 경호구역 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사기관과 구치소가 대통령 경호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이 또한 헌정사상 첫 사례다.
김우정 기자
공수처·경찰, 尹 대통령 오전 10시 33분 체포…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김우정 기자
尹 대통령 “유혈 사태 막기 위해 불법 수사이지만 체포영장 집행 응해”
길진균 기자
아이온큐·팔란티어 급부상…서학개미 최선호주 달라졌다
이한경 기자
1공수처·경찰, 尹 대통령 오전 10시 33분 체포…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2현직 대통령 첫 체포 尹… 공수처·서울구치소 ‘경호구역’ 지정 가능성
3尹 대통령 “유혈 사태 막기 위해 불법 수사지만 체포영장 집행 응해”
4‘박종철 열사’ 대학 동기 김민전, 40년 만에 ‘백골단’ 소환
5아이온큐·팔란티어 급부상…서학개미 최선호주 달라졌다
6정비 지연에 운항 가동률 높다 했더니…사면초가 애경그룹
7젠슨 황 저격한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
8이번엔 저커버그가 ‘찬물’… 아이온큐 고점 대비 반토막
9레인보우로보틱스, 글로벌 화두 순풍에 로봇 대장주 등극
10미국 ‘AI 버블’ 붕괴 우려, 닷컴 버블 붕괴 직전과 닮았다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자율주행 로봇 배송 상용화
현직 대통령 첫 체포 尹… 공수처·서울구치소 ‘경호구역’ 지정 가능성
尹 대통령 “유혈 사태 막기 위해 불법 수사지만 체포영장 집행 응해”
공수처·경찰, 尹 대통령 오전 10시 33분 체포…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아이온큐·팔란티어 급부상…서학개미 최선호주 달라졌다
정비 지연에 운항 가동률 높다 했더니…사면초가 애경그룹
미비점 여전한 시행 2년 차 ‘동물진료비 공시제’
‘박종철 열사’ 대학 동기 김민전, 40년 만에 ‘백골단’ 소환
이번엔 저커버그가 ‘찬물’… 아이온큐 고점 대비 반토막
젠슨 황 저격한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