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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소설 개마고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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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마고원

고승철 지음/ 나남/ 406쪽/ 1만2800원

서적외판원 출신 장창덕은 23개 기업을 거느린 윤경복의 도움으로 대북사업을 추진한다. 윤경복의 초교 동창인 서연희 박사는 북한의 반체제 운동조직과 선이 닿은 인물이다. 그녀가 은밀히 자금 후원을 시도하던 중 북한 군부 강경파 세력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입맞춤 : 입학사정관제 맞춤형으로 준비하자

이태윤 외 지음/ 동아이지에듀/ 214쪽/ 1만4800원



대입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진학상담 교사는 속이 탄다. 각 대학마다 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식 준비를 해야만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과 입학사정관의 인터뷰를 통해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배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2

유홍준 지음/ 창비/ 1권 356쪽, 2권 324쪽/ 각 권 1만6500원

일본 문화유산에는 우리 조상의 흔적과 영향이 담겼다. 문명의 빛이 한반도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순히 일본 문화유산을 돌아본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어떤 관계였고, 고대 일본 문화에 한반도인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발로, 눈으로 확인한다.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한호택 지음/ IGM books/ 408쪽/ 1만6000원

사람은 자기 생각, 즉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다. 이는 사람이 모여 만든 조직인 기업도 마찬가지. 가치관이 바로 선 기업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오히려 더 크게 성장한다. 회사가 가치관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원칙과 실제로 거쳐야 할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전달한다.

조화로움 : 불안과 충동을 다스리는 여덟 가지 방법

스티브 테일러 지음/ 윤서인 옮김/ 불광출판사/ 286쪽/ 1만4000원

개개인은 마치 드넓은 우주에 고립된 행성처럼 공허함을 느낀다. 그래서 마음속 구멍을 메우려고 계속 무엇인가를 추구한다. 그러나 목표를 이뤄도 만족은 잠시뿐, 다시 불안해진다. 이것이 ‘휴머니아’ 증상이다. 몸보다 마음이 바쁜 이 증상을 다스리는 8가지 방법을 얘기한다.

진저맨

J. P. 돈리비 지음/ 김석희 옮김/ 작가정신/ 512쪽/ 1만4800원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27세 미국인 시배스천. 그는 영국 해군 제독의 딸인 매리언과 결혼해 딸 펠리시티를 낳고 이방인으로 살아간다. 변호사가 꿈이면서도 공부는 하지 않고 여자를 유혹하는 데 열중한다. 온갖 수를 써서 돈을 마련하면 술 마시는 데 아낌없이 써버린다.

호환 마마 천연두

신동원 지음/ 돌베개/ 398쪽/ 2만 원

한국인의 병에 대한 인식과 병 개념의 변천을 탐색한 책. 병명에는 그 병에 대한 인식이 반영되는데, 가령 괴질(怪疾)은 병에 대한 무지와 치병의 불가능성을 함의한다. 이 병이 호열자(콜레라에서 연유)로 된 것은 병의 정체가 밝혀지고 치병 가능성이 열렸음을 시사한다.

역사가 말하게 하라 : 한국사 맞수들의 가상대담

복거일 지음/ 다사헌/ 424쪽/ 1만8000원

계백과 김유신, 정도전과 이방원, 인현왕후와 장희빈 등 맞수 22쌍이 총출동해 저마다 입담을 과시하며 설전을 벌인다. 개인 생사뿐 아니라 국가 미래가 걸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 주역으로 참여했던 이들은 각자가 대변하는 세력의 역사적 배경과 당위성을 생생히 들려준다.

조지 케넌의 미국 외교 50년

조지 F. 케넌 지음/ 유강은 옮김/ 가람기획/ 376쪽/ 2만 원

봉쇄정책의 아버지, 냉전 설계자로 알려진 조지 케넌은 20세기 미국 외교사와 냉전사를 말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옛 소련 주재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트루먼 독트린’과 ‘마셜플랜 기획자’로 이름을 떨쳤다. 당시 세계정세 분석과 함께 미국의 외교원칙을 생생히 증언한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다니엘 튜더 지음/ 노정태 옮김/ 문학동네/ 456쪽/ 1만7000원

‘한국 맥주 맛없다’는 기사를 쓴 기자로 알려진 저자가 한국과 한국인이 어떻게 불가능한 기적을 일궜는지를 탐구한다. 오늘날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지만 아직도 불가능한 희생을 요구한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것들을 한 발 떨어져 다시 살펴볼 기회를 준다.



주간동아 2013.08.12 900호 (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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